한국일보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내년 또 오른다

2018-03-23 (금) 07:24:0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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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내년 또 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조셉 로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은 21일 “매 2년 마다 주정부와 MTA요금 인상 조치에 대해 합의해왔다”고 전제한 뒤 “내년에도 이 계획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MTA는 2009년 이후 매 2년 마다 5차례나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인상폭은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TA 이사회는 올 가을 요금 및 통행료 인상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 후 11월 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하고 12월 최종요금 인상안을 포함시킨 새 회계연도 예산을 결정하게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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