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정 시의원, 오늘 민주당 후보 등록
2018-03-23 (금) 07:01:35
김한준 기자
▶ 팰팍 최초 한인시장 도전 …6월 예비선거 출마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최초의 한인시장에 도전하는 크리스 정(51·사진) 시의원이 23일 민주당 예비경선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정 의원은 22일 “보다 살기 좋은 팰팍 타운을 건설을 위해 오는 6월 치러지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출마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오는 6월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재선에 나서는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과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의원은 지난달 당초 예상을 깨고 팰팍 민주당위원회가 지지하는 공식 후보로 선출되면서 일단 로툰도 시장보다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이다.<본보 2월17일자 A1면 보도>
한인 1.5세 출신의 정 의원은 지난 2010년부터 팰팍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다 2014년 1월 시의원직을 사퇴한 제이슨 김 팰팍 부시장의 후임으로 시의원이 된 후 5년째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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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