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하고 왔어요

2018-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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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학생·가족들 한국 방문

커네티컷/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하고 왔어요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초급반 학생들이 지난 17일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한국을 다녀온 학생과 부모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배우고 있다.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교장 송용주) 초급반에 재학중인 미아 피킨스(6) 학생은 가족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미아양은 부모님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목격담을 보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 같은 반 동료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다.

미아 양의 아버지, Joel Pitkin씨는 “한국에서 개최된 이번 동계 올림픽이 너무나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치러뤄진 것 같다”며”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지켜볼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북한 선수단의 응원이었다”며”일사불란하게 응원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온 관중들이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미아양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소개했다. 이날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초급반 학생들은 미아양의 발표를 들은 후 종이접기를 통해 ‘수호랑’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에서 개최된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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