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그대로 숨쉬는 파이어 아일랜드의 상징인 파이어 아일랜드 등대
롱아일랜드의 인기 해수욕장의 하나인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를 소개한다.
서폭카운티 남부 해안 대서양에 길게 늘어선 섬인 파이어 아일랜드는 자연이 보호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특히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곳으로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특성 때문에 여름철 인기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파이어 아일랜드의 성수가는 6월부터 8월 사이. 그러나 4월말부터 관광객이나 당일 휴일자들이 찾으며 10월 중순까지 때묻지 않은 해변을 찾는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지형적 특징과 차가 없는 관계로 떠나기 전 목적지가 어딘지 정확하게 결정하고 가야한다. 자동차로 가장 근접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로버트모세스 주립공원의 파이어아일랜드 등대 전까지다. 이외에는 배를 타고가야 한다.
파이어 아일랜드의 해수욕장을 가는 페리는 3군데에 있는데 지역에 따라 도착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파이어 아일랜드 페리 선착장은 베이쇼어(Bayshore)나 세이빌(Sayville), 파초구(Patchogue)등 3군데.
베이쇼어에서는 파이어 아일랜드의 키스멧(Kismet), 페어 하버(Fair Harbor), 오션 비치(Ocean Beach), 오션 베이(Ocean Bay Park)으로 향하는 페리가 있다. 세이빌에서는 체리 그로브(Cherry Grove)와 파이어 아일랜드 파인스(Fire Island Pines)를 연결하는 페리가 운행된다. 파초구에서는 데이빗스 (Davis Park)와 와치 힐(Watch Hill)행 페리가 떠난다.
이중 키스멧은 파이어 아일랜드의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첫 호텔이 들어선 오래된 곳이다. 등대와 시베이 비치, 키스머 지역으로 구별된다. 오션비치는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다양한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체리 그로브와 파이어 아일랜드 파인스는 파이어 아일랜드의 최고 규모의 리조트가 있는 곳으로 게이와 레지비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동쪽으로 위치한 데이비스 팍과 와치힐은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으로 내셔널팍 야생보호 구역이다. 와치힐은 캠핑장이 있으며 3마일의 보드 워크가 세워져 있다.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선착장이 위치한 곳이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