헴스테드 타운홀 등 4개 빌딩 국립·주 사적지 후보 올라
2018-03-22 (목) 08:33:54
▶ 쿠오모 주지사 추천 …승인시 공식 재정 지원 받아

국립사적지 후보로 오른 헴스테드 타운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롱아일랜드의 4개 빌딩을 국립사적지와 주 사적지 후보로 추천했다. 사적지 후보로 오른 건물은 헴스테드 타운홀, 유니온데일의 미첼 필드 앤프라이트 라인, 브렌트우드의 세인트 조셉 수녀원 그리고 웨이딩 리버의 라디오 스테이션이다.
헴스테드 타운 홀은 1918년 시계탑을 갗춘 헴스테드 타운으로 세워져 레빗타운의 도시를 계회한 곳이다. 세계2차대전 참전용사들의 거주지로 신속하게 주택 설립을 계획한 아브라함 레비츠의 1947년 계획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당시 이 타운 홀에서 1만7000채의 집 건설을 승인하는 역할을 해냈다.
유니온데일의 미첼 필드 앤프라이트 라인은 세계2차대전에 사용된 항공기와 전투기를 생산해내던 곳이다. 미첼 필드와 프라이트 라인 등 2개의 항공 제작사가 있던 곳이다. 1909년 세워졌고 1929년 이곳에서 생산된 전투기가 일본 항해를위해 이륙한 곳이기도하다. 이후 국제 항공 대회가 열리기도 했고 항공학교와 공군 기지가 이곳 주위로 몰려들었다.
브렌트우드의 세인트조셉 수녀원은 1901년에 세월진 곳으로 211에이커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미션 리아이발 스타일의 건출모습으로 1965년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대리석과 돌로 세워진 이곳은 센트럴 팍을 디자인한 프레드릭 로우 올므스테드가 디자인했다.
웨이딩 리버의 라디오 스테이션은 FBI 가 독일 스파이드를 포로로 감금했던 곳이며 동시에 FBI 의 비밀 라디오 스테이션으로 정보를 요원들에게 보냈던 곳이다. 숲이 우거진 곳에 자리잡은 숲 사이에 커다란 안테나를 숨겼으며 디젤 제네레이터를 갖추고 있다. 세계 2차 대전당시 독일이 원자폭탄을 만들고 있다는 정보를 갖고 이를 막기위해 다양한 공작을 펼쳐치는데 중심 역할을 한 장소이다.
한편 이들 후보 건물들이 국립사적지로 승인되면 공식적으로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