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오이스터 베이 도로상태 전산화
2018-03-22 (목) 08:30:37
이민수 지국장
▶ 타운 보드위, 타운내 707마일 도로표면 측정
▶ 내주부터 6∼8주간 조사, 1∼10 등급으로 분류

오이스터 베이타운은 타운내의 모든 도로 를 일일이 찾아가 확인하고 도로의 상태를 전산화시킨다
파손 심한 도로부터 보수공사…주민 삶의 질 향상 도움
오이스터 베이 타운이 타운내 모든 도로 컨디션 조사에 나서고 그 내용을 전산화한다.
오이스터 베이 타운 보드위원회는 최근 모임에서 타운내 707마일의 도로의 상태를 측정하는 계획을 통과시키고 이를위해 사요셋에 본사를 둔 리로 엔지니어링을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이 회사는 다음주부터 오이스터 베이 타운의 모든 도로를 6~8주간의 조사를 통해 표면 상태를 1~10 등급으로 나눠 분류하게 된다. 1~5로 판급 받은 도로는 컨디션 상태가 아주 안 좋은 것으로 시정이 시급함을 알리게 된다. 6레벨은 파손 정도가 시야로 보이는 정도로 컨디션은 보통으로 표시하게 된다. 레벨 7~8은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파손이 시작되려고 하는 시점을 알려주게된다. 레벨9~10로 판정받으면 도로의 표면이 아주 매끈한 컨디션으로 보수 공사가 필요없는 상태를 말하게 된다.
22만4500달러가 투입되는 이 조사는 그래피컬 인포메이션 시스템( Graphical Information System) 으로 관리 컴퓨터화 된다. 따라서 해당 부서와 뉴욕주 교통국은 이 데이타를 통해 도로의 컨디션을 파악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종이에 손으로 적어 기록해왔던 관행을 버리고 정보 내용을 전산화 하여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이 데이타로 타운은 파손정도가 심한 도로부터 보수 공사에 들어가 일의 효율을 높이게 된다.
오이스터베이의 앤소니 매카그넌 카운슬맨은 “수집된 정보에 대한 비밀은 없다. 타운은 이 정보로 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파악하고 그곳에 보수공사를 먼저하는 현명하고 효율적인 경정을 내릴 수있게 된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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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