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RR 승객 만족도 최저 …77%로 전년비 7%감소

2018-03-22 (목) 08:02:1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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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래 최악의 정시운행률을 기록한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2017년도 승객 만족도가 전년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IRR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1만3,472명의 승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017년 만족도를 발표했다. 지난해 LIRR 전체 만족도는 77%로 84%를 기록한 2016년 대비 7%가 감소했고 2009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중 출퇴근 시간대 승객 만족도는 69%로 77%를 기록한 전년대비 8% 떨어졌다.


LIRR은 지난해 여름 펜스테이션의 대대적인 선로 공사와 이로 인한 열차 운행 변경과 같은 요소들이 부정적인 평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는 LIRR 이용객들이 많은 불만을 토로했던 지난해 12월달의 평가가 빠져있어 이를 포함할 경우 만족도는 더 나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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