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15세 재학생 장전된 총기들고 등교

2018-03-22 (목) 07:55:4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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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메릴랜드의 한 고교에서 교내 총격사건이 발생해 10대 용의자가 사망하고 학생 2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브루클린에서도 같은 날 재학생이 총알이 장전된 총기를 소지하고 등교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브루클린 미드우드 베드포드애비뉴에 있는 미드우드고교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15세 재학생이 장전된 22구경 권총을 교내에서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해당 학생은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

뉴욕시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뉴욕시경(NYPD)의 신속한 조치로 아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학교 무기반입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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