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전 학군에 순찰경찰 투입

2018-03-22 (목) 07:48:10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450개 공립교부터 시작 사립·대학교로 확대

낫소카운티가 교내 총격사건 예방차원에서 전학군에 순찰경찰을 투입하기로 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은 20일 교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경찰 대응 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순찰경찰 투입계획을 통해 총 56개 학군이 있는 낫소카운티 각 학군에 투입된 순찰경찰이 학군내 모든 학교를 순찰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우선 450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한 순찰경찰 투입은 추후 사립학교와 대학교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국은 전날 75명의 교장들에게 실시한 교내 총격 발생시 대처 방법 교육을 교직원, 학생, 학부모에게까지 확대하는 한편 응급 서비스국, 커뮤니티 어페어 등 카운티내 대응팀의 도움을 받아 각 학교의 문제학생 관리와 교내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패트릭 라이더 낫소경찰국장은 교내 총기사고 발생시 경찰의 출동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순찰경찰 투입은 사고 발생시 경찰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