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땅끝까지 복음 선교를 위한 바자회
2018-03-22 (목) 12:00:00
손수락
기자
크게
작게
상항 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가 17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고 있다.
선교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장로) 주관의 바자회에서는 냉면,핫도그,녹두전등 여러 음식을 판매 했다.
권혁천 목사는 각 목장 중심으로 일본,태국,터키 남미등 세계 30여 곳의 선교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 교회는 가을에는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한다.
<
손수락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제성 목사 ‘낯선 하나님’ 출간
<종교인 칼럼> 밤에 뜬 태양
교황, 사제 성학대 피해자 첫 면담
에피포도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AI, 영성은 없지만 목회의 도구”
미주성결교회, ‘50주년 기념교회’ 설립
많이 본 기사
건강보험료 쇼크… ‘커버드 CA’ 최고 2배로
조사 마친 경찰, 이진숙 불구속 송치할 듯…李측은 고발 예고
트럼프, ‘헌법상 불허’ 3선 도전 질문에 “하고 싶다”
“변비에 효과적인 음식 따로 있다”… 쾌변의 비결은
美 “北, 극초음속 완성 증거 없다…ICBM 재진입 기술도 아직”
‘황희찬 어쩌나’ 울브스 역대급 강등 위기, ‘EPL 유일’ 0승 대굴욕... 서포터-감독 언쟁 사태까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