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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복음 선교를 위한 바자회
2018-03-22 (목)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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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항 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가 17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고 있다.
선교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장로) 주관의 바자회에서는 냉면,핫도그,녹두전등 여러 음식을 판매 했다.
권혁천 목사는 각 목장 중심으로 일본,태국,터키 남미등 세계 30여 곳의 선교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 교회는 가을에는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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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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