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서 마리아상 파손 잇달아

2018-03-21 (수) 08:05:3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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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증오범죄 추정

서폭카운티서 마리아상 파손 잇달아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교회 2곳에서 예수와 성모마리아 조각상이 파손되는 증오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18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포트 제퍼슨역 인근 테리빌로드에 위치한 제라드 마엘라 교회에서 성모마리아 조각상의 머리 부분이 파손(사진)돼 떨어져 나갔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도 서폭카운티 매노빌의 샤인 오브 아워 레이디 더 아일랜드 교회에서 예수 조각상의 얼굴이 부서져있는 것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로 추정된다며 현상금 5,000달러를 내걸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800-220-847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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