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예사랑 ‘봄맞이 회원 전시회 및 음악회’
2018-03-20 (화)
크게
작게
예사랑(회장 최지혜)은 17일 뉴저지 웨인 소재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봄을 맞아 회원들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황야의 세레나데’(Serenade in the Wilderness) 음악회도 마련돼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사진제공=예사랑>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트럼프 취임 앞두고 ‘월가 저승사자’ 뉴욕남부지검장 사의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부효율부 인선착수… “보복·응징이 동기” 성과 회의론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