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실내악과 미술 전시회가 어우러진 ‘황야의 세레나데’(Serenade in the Wilderness) 음악회가 포르테뉴욕챔버 뮤직 시리즈 일환으로 17일 뉴저지 웨인에 있는 뉴저지 베다니교회(491 Alps Rd., Wane, NJ)에서 열린다.

이날 예사랑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전시회가 오후 6~8시30분까지 진행되고 유엔, 카네기홀, 링컨센터 연주자들의 실내악 콘서트가 오후 7시부터 열린다. 문의 347 560-9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