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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앙상블, 링컨센터 공연
2018-03-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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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주자들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이 지난 6일 맨하탄 링컨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인 최초의 색소폰 단독 프로그램인 이번 공연에서 브랜든 최(최진우)와 이원기, 피아니스트 나경은이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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