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 유리 파손

2018-03-07 (수) 08:04:4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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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 추정 남성 범행후 도주…몇 달간 반달리즘피해 수차례 발생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 유리 파손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퀸즈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유리가 파손되는 반달리즘 피해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께 서너명의 무리가 베이사이드 203 스트릿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 입구를 서성였으며 이 중 백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알 수 없는 물체를 입구쪽으로 던졌고 유리가 깨지지 않자 발로 스무 차례 넘게 가격, 입구 유리 한 짝이 파손됐다. 이후 이들은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도주 방향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문을 발로 찼던 용의자는 마지막 목격 당시 검정색 모자에 흰색 재킷, 바지와 신발을 착용 중이었다.

린다 이 KCS 사무총장에 따르면 KCS가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로 이전 후 발생한 반달리즘이 지난 몇 달간 2차례의 낙서와 1차례의 유리창 파손 등 여러 차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손됐던 입구는 6일 현재 복구된 상태다. 사건 관련 신고 800-577-8477(TIPS)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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