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가장 살기 좋은 주’ 12위→24위로

2018-03-02 (금)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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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뉴스& 월드 리포트, 1위 아이오와…뉴저지 19·뉴욕 25위

커네티컷 ‘가장 살기 좋은 주’ 12위→24위로
최근 발표된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커네티컷주가 '가장 살기 좋은 주' 지난해 종합 12위에서 올해는 24위로 추락해 큰 폭의 순위 변동을 보였다.

이번 평가에서 커네티컷은 경제 성장, 재정 안정성, 기반시설 등 경제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해 올해 전체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인 전국 50개 주 가운데 2018년도 가장 살기 좋은 주(state)는 아이오와 주가 차지했다.


2위는 미네소타, 3위는 유타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와 반대로 뉴멕시코(48위),미시시피(49위) 루이지애나(50위)는 최하위 3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커네티컷 인근 주인 뉴저지는 19위, 뉴욕은 25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는 건강, 교육, 범죄, 기반시설, 고용기회, 경제, 재정 안정성, 삶의 질 등 8개 영역에서 총 77 항목으로 나누어 각 주의 주거환경 순위를 산출했다.

커네티컷은 건강 부분에서는 4위에 올랐고 범죄율도 적어 8위를 차지했으며 교육 부분에서도 14위 상위권에 올라 선전했다. 하지만 경제 부분에서 43위, 재정 안정성에서 41위, 삶의 질 부문에서 38위 등 하위권을 차지해 종합 순위 중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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