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남학생이 학교 총기난사 위협
2018-03-02 (금) 08:35:35
▶ 이메일 뉴저지 글로스터 카운티 학교 3곳 폐쇄 소동
뉴저지의 10세 청소년이 교장과 교사 등에게 학교에서 총기난사를 벌이겠다는 이메일을 교장과 교사 등에게 보내 글로스터 카운티 학교 3곳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10세 남학생이 글로스터카운티 플랭클린 타운십 두 곳의 학교 교장과 교사 등에게 “오늘이나 내일 총기를 난사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이같은 이메일 신고를 받은 경찰당국은 이날 오전 잔비어 스쿨과 매인 로드 스쿨, 루터 스쿨 등 3곳의 학교를 폐쇄 조치하면서 4,000명에 달하는 이들 학교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않았다.
총기 테러 위협 이메일을 보낸 학생은 테러 위협과 거짓 신고(false public alarm) 등의 혐의로 체포된 상태다. 경찰은 학생의 정신적, 심리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부모한테 인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