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간호사, 오버타임으로 15만달러 벌어
2018-03-01 (목) 08:04:07
조진우 기자
뉴욕 교도소의 한 간호사가 지난해 오버타임으로만 15만여 달러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은 27일 ‘2017년 오버타임 수당 지급 보고서’를 발표하고 업스테이트뉴욕 플랜클린 교도소의 간호사 자넷 존슨씨 오버타임으로만 15만3,708달러를 벌어 뉴욕주 공무원 중 가장 많은 수당을 챙겼다고 밝혔다.
기본 연봉이 6만3,293달러인 존슨씨가 지난해 오버타임으로 일한 시간은 총 2,445시간30분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 평균 12시간씩을 일함 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존슨씨 외에도 17명이 지난해 2,000시간이 넘게 오버타임으로 일했으며, 이는 주당 최소 38.5시간을 오버타임으로 근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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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