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재산세 부담 줄이겠다”

2018-03-01 (목) 0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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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신년 연설

▶ 총기테러 관련 학교 보안시스템 강화 등 계획

“주민 재산세 부담 줄이겠다”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이 2018년도 카운티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제임스 테데스코(민주) 뉴저지 버겐카운티장이 28일 신년 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이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절감을 통해 2년 연속으로 재산세를 줄여 주민들의 부담을 완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특히 최근 교내 총기테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학교의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교육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향군인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원 및 휴양시설 등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허드슨카운티 베이욘부터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 지역까지 경전철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도 연방과 주정부에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고, 카운티 내 도로 재정비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사업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지난달 6일 올해 치러지는 카운티장 선거에 재선<본보 2월7일자 A4면> 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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