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폭 100명·낫소 71명 발생…5∼6년래 최저
▶ “‘음주운전·텍스팅’ 단속·안전교육 강화 등 효과”
지난해 롱아일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또 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케이스도 218명에서 171명으로 2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 관리 및 연구소가 최근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서폭카운티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케이스는 100명으로 지난 6년래 가장 낮았다. 낫소카운티도 지난해 교통관련 사고로 숨진 케이스는 71명으로 2012년 이후 가장 적었다.
서폭카운티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94건으로 이 또한 전년도 대비 28%나 감소한 수치이다.
서폭카운티에서 2016년 발생한 교통사고는 121건이었으며 이 사고 및 보행사 자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케이스는 139명이었다. 2015년 서폭카운티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케이스는 167명으로 지난 6년동안 가장 많았다.
이외에 2014년이 126명, 2013년이 145명, 2012년이 140명으로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낫소카운티의 경우도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케이스가 10%가 감소했다. 지난해 낫소카운티에서는 7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이로써 71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6년은 79명이, 2015년은 95명, 2014년은 75명, 2013년은 84명, 2012년은 94명이 사고로 숨졌다.
이같은 교통사고 감소 및 사망자 감소는 교통 교육 강화와 경찰의 활동 강화 또 신형 차량의 안전 시스템 장착 등의 효과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의 개리 페루치 경사는 “음주운전 단속 강화 등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경우가 줄면서 사고도 감소했다” 또 “운전 중 텍스팅으로 보내거나 받는 것이 위험한 행실이라는 것에 대한 홍보가 계속 늘어나면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낫소카운티가 2016년에 발부한 교통 위반 티켓이 전년도에 비해 14.5%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폭카운티의 스트워트 카메론 경찰서장도 “서폭카운티에서 운전 중 셀폰을 사용하거나 텍스팅을 하는 케이스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도로 컨디션이 개선된 점 등도 보다 안전운전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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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