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대 한인여성 뺑소니 차에 치여 중상

2018-02-28 (수) 07:26: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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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즈벨트 애비뉴 - 104스트릿서…목격자 제보 당부

50대 한인 여성이 퀸즈 플러싱에서 뺑소니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정준호 변호사와 가족들에 따르면 이(59)모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께 플러싱 루즈벨트애비뉴와 104스트릿 건널목을 건너던 중 차에 치였다.

머리와 오른쪽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이씨는 사고 직후 퀸즈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상태다.


주변 목격자들은 이씨가 차량에 치였지만 차종과 색상 등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혀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씨는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신이 왜 병원에 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정준호 변호사는 “현재 용의차량이 택시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더 이상은 정보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주 작은 것이라도 뺑소니 사건과 관련된 것이라면 꼭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제보 212-858-90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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