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보험자들에 독감백신 바우처 무료 제공

2018-02-27 (화) 07:53:1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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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보건국, 월그린·듀에인 리드 11군데 선정

뉴욕을 비롯 미 전국적으로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뉴욕시 보건국이 무보험자들에 독감 무료 백신 바우처를 제공한다.

보건국은 26일 약국체인 월그린과 파트너십을 맺고 시전역 월그린(walgreens)과 '듀에인 리드(Duane Reade)' 약국 매장 중 건강보험 가입자율과 백신접종률이 낮은 지역 11군데를 선정해 독감 무료 백신 바우처 1,000개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11군데 매장 중 퀸즈에서는 플러싱 메인 스트릿 7번 전철역 부근의 듀에인 리드 매장(136-02 Roosevelt Ave.)과 자메이카 센터역 부근 월그린 매장(159-34 Jamaica Ave.)에서 바우처 배포 및 무료 접종이 실시된다.


지급 대상은 뉴욕시 거주 7세 이상의 무보험자이며 이 바우처는 각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보건국은 매장별 바우처 수량 현황이나 수령자의 조건에 한해서 지급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해당 매장에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했다. 발급 받은 바우처는 11개 매장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행사가 실시되는 11개 매장의 위치 정보는 뉴욕시 핫라인 311 서비스, 877877로 "flu" 문자메시지 전송 또는 뉴욕시 보건국 홈페이지(www.nyc.gov/health)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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