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RR, 운행 시스템 개선한다

2018-02-23 (금) 08:38: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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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와코우스키 회장, 역무원 교육·장비 마련 등 대책 발표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가 최악의 정시운행률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았다.

지난 주 지난 20년래 정시운행률이 최악이라는 자료가 나온 뒤 패트릭 노와코우스키 LIRR 회장은 20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철도위원회 모임에서 현재의 운행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밝혔다.

이 방안은 ▶승객들과의 소통을 우선 과제로 삼아 LIRR 기관사들이 수신하는 정보를 승객들도 동일하게 확인 가능토록 해 시스템 가동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 역무원들의 교육을 통해 지연사태나 서비스 변경 시 보다 유연한 정보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상악화 시 선로 및 선로 주변을 뒤덮는 각종 장애물들을 더욱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는 장비 마련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LIRR이 진행 중인 여러 프로젝트와 동시에 이번 개선책들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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