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벨라 의원, 퀸즈 가로수 관리부실 지적

2018-02-23 (금) 08:25: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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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이 베이사이드 등 퀸즈 북동부 지역의 가로수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며 뉴욕시에 시정을 촉구했다.

아벨라 의원은 최근 지역구인 베이사이드, 칼리지 포인트, 와잇스톤 등 퀸즈 한인 밀집지역의 주민 1,250여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 중 3분의 2가 본인들의 집 주변 가로수 상태에 대해 안전하지 못하다고 응답했으며 4분의 3은 집 주변 가로수가 제거 또는 정비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뉴욕시에 가로수 제거 신고를 요청한 주민들 중 42%가 요청한 지 5년이 넘도록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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