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견 사진작가 박준의 개인전이 17일부터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미 전국을 돌며 촬영한 흑백 사진작품들을 오는 3월6일까지 전시하는 박준(오른쪽 네 번째) 작가가 이날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했다. <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