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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민속무용단, 설맞이 잔치 공연
2018-0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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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민속무용단(단장 허분임)이 뉴저지 서머셋의 유대인 전통 양로원 및 재활센터에서 16일 열린 설맞이 잔치에 참석해 공연했다. 무용단은 부채춤을 시작으로 장구춤과 아리랑 민요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사진제공=아리랑 민속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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