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경통독세미나 내달 LA비전교회 등서 열려

2018-01-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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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세미나 내달 LA비전교회 등서 열려

성경통독세미나가 LA와 밸리,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성경통독세미나가 2월10일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 17일 ANC온누리교회, 24일 LA비전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 강사는 김권수 ANC 온누리교회 성경교육 전문 목사가 맡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경공부’라는 제목을 가지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시대적 배경과 문화를 설명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을 통전적으로 읽고 이해하고 묵상하도록 강의한다.

주최 측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최대한 요약해 약 5시간 동안 통전적으로 강의한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대하 드라마인 성경을 마치 대하드라마의 예고편을 보듯이 이끌어 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참가비는 일인당 20달러.

문의 (818)402-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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