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감리교 남가주 여선교회 새해예배

2018-01-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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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남가주 여선교회 새해예배

연합감리교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가 주최한 새해맞이 예배가 지난 13일 라팔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합감리교(UMC)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회장 최경애 권사)가 주최한 새해맞이 예배 및 잔치가 지난 13일 라팔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신년예배에는 남가주 지역 14교회의 연합감리교회에서 230명의 여선교회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날 예배에서 김도민 목사는 ‘신앙의 유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이문영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계속 교회를 떠나는 현실을 진단하고 어떻게 그들을 이해하고 또 그들을 위해 여선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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