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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음악협회 신년모임
2018-0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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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교회음악협회는 6일 더블트리 호텔에서 신년 임원회의를 갖고 새로운 임원단 활동을 시작했다. 새 임원진은 회장 전현미, 부회장 백낙금, 총무 강민석, 회계 김혜정, 서기 김지선 등이다. 교회음악협회는 4월에 모금 음악제를 열고 6월에는 찬양합창제, 8월에 학생 찬양경연대회, 10월 창작 성가의 밤을 개최할 계획이다. 임원회의 후 한자리에 모인 신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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