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충북 영동 자매도시 첫교류로 청소년 연수단 방문

2018-01-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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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충북 영동군과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알라메다시는 첫 교류사업으로 20일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10박 12일간 일정으로 알라메다시를 방문하는 영동군 초중학생 20명은 ‘The Academy of Alameda’에서 수업을 받고 시청,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견학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게임도 관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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