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 목회자 가족 겨울 수양회

2018-01-10 (수)
크게 작게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 목회자 가족 겨울 수양회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 목회자 가족 겨울 수양회가 팜스프링스에서 열렸다.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 목회자 가족 겨울 수양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팜스프링스 인근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가족끼리 휴식을 취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강의 시간에는 류재덕 목사(밸리연합감리교회)와 류계환 목사(연합감리교 한인총회 선교총무)가 연합감리교회의 나아갈 길과 한인교회가 취해야 할 입장 등에 관해 설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