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밥의 가수서 목사의 아내로’ 자두, 남가주 4개 교회 콘서트

2018-0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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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은 가수 자두를 초청해 공개방송 ‘GBC 블레싱 콘서트’를 개최한다. 블레싱 콘서트는 14일 오후 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 16일 오후 7시30분 에브리데이교회, 17일 오후 7시 주님의영광교회, 18일 오후 7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가수 자두는 목사 사모로 사역하고 있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밥의 가수에서 목사의 아내로’ 변화된 간증을 나누고 본인의 히트곡과 찬양 등을 부를 예정이다. 가수 자두는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의 히트곡을 갖고 있다.

입장료는= 10달러. 문의 (714)48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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