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호프 시무식 “새해에도 고객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2018-01-05 (금) 12:00:00
뱅크 오브 호프 오클랜드점이 2일 오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상범 오클랜드점 지점장(왼쪽)은 “한인사회를 선도하는 은행, 앞서가는 아시안아메리칸 은행 중 하나인 뱅크 오브 호프는 새해에도 열정으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점 직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에도 끊임없이 전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뱅크 오브 호프>
뱅크 오브 호프 실리콘밸리 지점도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소피아 심 오퍼레이션즈 매니저(왼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새해 새마음을 담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뱅크 오브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