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유·말씀의 능력 축복성회

2018-01-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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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능력, 말씀의 능력 및 기적이 나타나는 축복성회’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디오피안크리스천휄로십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한인2세 및 영어권, 히스패닉계 등 다인종을 대상으로 열렸다.

축복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100여명의 연합찬양단은 최근 중남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K-pop 컨셉의 찬양으로 축복성회 문을 활짝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정훈 목사가 ‘영적 소경과 육적 소경’이란 제목으로 영어로 설교하고 이준성 목사가 스패니쉬로 통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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