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에드 정 공인세무사

2017-12-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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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이나 은행계좌 차압, 세금을 협상으로 줄이는 문제 등 모든 세금문제는 연방국세청에서 세무관과 감사관으로 근무한 경험으로 친절히 도와드린다. 밀린 세금문제나 오랫동안 세금보고를 안해서 고민하는 분들을 환영한다. 3440 Wilshire Blvd, #1110, LA. (213)388-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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