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연합 특별새벽기도회 지역별 개최

2017-1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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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합 특별새벽기도회가 2018년 1월2일부터 6일까지 남가주 일대 다섯 개 교회에서 잇따라 마련된다. 이번 연합 기도회는 ‘복의 유통자가 되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사는 각 교회의 담임목사와 SWM선교회 김진영, 안순자 요르단 선교사, 안바울 터키 선교사, 허종현 이집트 선교사 등이 맡는다.

2일부터 5일까지 기쁜우리교회와 세리토스선교교회에서 오전 5시30분, 베델한인교회는 오전 5시에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에서는 2일부터 6일까지 오전 5시30분에 기도회가 진행되고 원패밀리교회에서는 3일과 5일 오후 7시30분에 집회가 열린다. 문의 (714)999-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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