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퍼티 샤크,중간가격 토대 선정…낫소 4곳·서폭 7곳 포함
▶ 서폭카운티 워터 밀 319만2,500달러 전국 9위
미국서 가장 비싼 동네는 캘리포니아 아서르톤·맨하탄 2위
롱아일랜드의 11개 동네가 미국의 가장 부자 동네 100순위 안에 들어갔다.
인터넷 블러그인 프라퍼티 샤크(Property Shark)가 최근 집 코드로 분류해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 순위를 발표했다.이 발표에는 낫소 카운티에서 4개 동네, 서폭카운티에서 7개 동네가 포함됐다.
이 순위는 2017년 거래된 콘도, 코압, 개인 주택, 다세대 주택 등 거래된 모든 주택 중간가격을 토대로 선정됐다.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비싼 동네는 서폭카운티의 워터 밀(Water Mill)이 차지했다. 워터밀의 중간 거래가격은 319만2,500달러로 미 전국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이어 웨인스캇(Wainscot)의 중간 거래가격이 300만달러로 롱아일랜드에서는 2위, 미전국에서는 10위에 올랐다.
지난 2년간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비싼 동네를 차지했던 사가포낵(Sagaponack)의 올해 중간 거래 가격은 281만9,000달러로 3위, 미 전체에서도 15위로 떨어졌다. 이는 타 지역의 주택 거래가가 뛰어 300만달러를 넘는 기록 때문이라고.
이외에 낫소카운티의 올드 웨스트버리(Old Westbury)의 주택 거래 중간 가격이 181만2,500달러로 롱아일랜드에서는 4위 , 미전국에서는45위를 차지했다.
롱아일랜드의 5위는 178만1,250달러의 아마간세트(Amagansett, 전국 49위), 6위는 맨해셋(Manhasset, 전국 68, 중간거래가 160만달러), 7위 그레잇 넥(Great Neck, 전국 72, 중간거래가 157만달러), 8위 밀넥(Mill Neck , 전국 80위, 중간거래가 148만6,848달러), 9위 쿠오구(Quogue , 전국 86위, 중간거래가 145만2,500달러), 10위 사그하버(Sag Harbor, 전국 92, 중간거래가 142만5,000달러)가 차지했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는 캘리포니아의 아서르톤(Atherton)으로 중간거래가 각 495만달러로 집계됐다. 2위는 맨하탄의 10013 우편 번호지역으로 중간 거래가가 410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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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