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침입 폭행 아시안 2인조 공개수배

2017-12-26 (화) 07:57: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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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147가서

뉴욕시경(NYPD)이 플러싱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남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아시안 남성 2인조를 공개 수배했다.

NYPD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께 플러싱 147 스트릿과 엘름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의 용의자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한 명이 집 현관문을 두드리는 동안 나머지 한 명이 근처에 숨어 있다가 문이 열리자 두 명이 피해 남성에게 달려들어 몽둥이로 수차례 가격한 뒤 달아났다.

피해자인 41세 남성은 사건 직후 중태인 상태에서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호전돼 치료를 받고 있다.

뉴욕시경은 용의자 2명이 범행 당시 짙은색 재킷과 청바지를 착용중이었다고 밝혔다. 사건 관련 제보 800-577-8477(TIPS)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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