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참여작가인 장영숙(오른쪽부터), 도쿠치쓰토무, 밥커닝햄, 고 임수빈씨 아내가 함께 했다.
아트 매거진 ‘버질 아메리카’(대표 원 리)가 14주년 기념 아트 매스터즈 전시회(Art Masters Exhibitioin)를 열고 있다. 22일까지 작가의 집 아트홀(2410 James M. Wood Blvd.)에서 연장 전시되는 ‘아트 매스터즈’ 참여작가는 고 임수빈 작가, 조각가 밥 커닝햄, 판화가 도쿠치쓰토무, 사진가 장영숙, 한지 작가 오귀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