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연말연시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17-12-16 (토) 06:31:5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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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음주 단속이 펼쳐진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5일부터 새해 1월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 기간 주내 주요도로에 체크 포인트을 설치하는가 하면 경찰 병력을 추가 투입해 음주운전 차량을 적발하게 된다. 또한 안전벨트 착용, 운전중 휴대폰 사용 등 교통 법규 위반자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뉴저지 주 경찰 역시 이미 이달 초부터 각 카운티의 166개 경찰서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

경찰 당국은 파티 전 술을 마시지 않는 운전자를 미리 지정하고, 음주를 하지 않은 운전자가 없을 경우 우버나 택시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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