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저지 상호협력 방안논의
2017-12-15 (금)
<사진제공=카디네일 주상원의원실>
뉴저지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북도의 송현숙 통상협력관이 게리 카디네일 뉴저지주상원의원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송현숙 통상협력관은 카디네일 의원실을 방문, 통상 뿐 아니라 지역대학의 학생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명근(왼쪽부터)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과 송현숙 통상 협력관, 카디네일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