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업체 ‘드림온미’ 아기침대 매트리스 리콜
2017-12-15 (금)
김소영 기자
뉴저지에 본사를 둔 제조업체 '드림온미'(Dream on Me)의 아기침대용 매트리스(사진)가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연방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화재 위험으로 이 회사 제품 매트리스 2만3,000여개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리콜 조치가 내려진 '드림온미' 아기용 침대 매트리스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아마존닷컴, 콜스닷컴, 토이저러스닷컴, 월마트닷컴, 웨이페어닷컴 등 온라인 샤핑몰에서 40~90달러에 판매됐다.
리콜문의 877-201-4317 www.dreamon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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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