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겨울 동화 속 마법의 나라로…

2017-12-15 (금) 0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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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만개 화려한 전구 장식 등 주내 공원 성탄 분위기 물씬

커네티컷/겨울 동화 속 마법의 나라로…

할러데이 시즌 중 ‘Fantasy of Light’ show가 한창인 뉴헤이븐 소재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 파크의 화려한 성탄 장식

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커네티컷 곳곳이 화려한 불빛으로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35만개가 넘는 전구를 밝히며 황홀한 ‘은빛 축제 (The Festival of Silver Lights)’를 열고 있는 메리든 소재 허바드 공원(Hubbard park, 1000 West Main St. Meriden)은 지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로 꾸며져 성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겨울 은빛 세상으로 동화 속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곳은 자동차로 돌며 구경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점등식 이후 내년 1월1일까지 계속해서 장식을 볼 수 있다.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편, 10만여 개의 각기 다른 화려한 색깔로 장식된 뉴헤이븐 소재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 공원(Lighthouse Point Park, 2 Lighthouse Road, New Haven), 환상적인 윈터 원더랜드 모습으로 꾸며진 하트포드 소재 굿윈 공원(Goodwin Park, 1130 Maple Ave., Hartford), 수많은 랜턴과 함께 수레를 타며 19세기 크리스마스 이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미스틱 시포트(Mystic Seaport, 75 Greenmanville Ave., Mystic) 등 유료 입장이 가능한 곳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끼기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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