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정부와 소통 강화 최선”

2017-12-15 (금) 0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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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포트리 한인회 홍은주 신임 회장

▶ 내년 1월부터 2년간 공식 임기

“타운정부와 소통 강화 최선”
“임기 동안 뉴저지 포트리 중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한인 상권 활성화를 이뤄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선출된 홍은주(42·사진) 신임 회장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홍 신임 회장은 이날 “포트리에 밀집해 있는 한인 상권들이 부족한 주차 공간과 경기 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불황을 이겨 내도록 한인회 산하에 비즈니스 위원회를 신설하고 타운 정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포트리 고등학교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한국어반을 중학교에도 개설해 한인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좀 더 일찍부터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일에도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홍 신임 회장은 10여년 동안 한인회에 몸담으며 이민 1세대와 2세대가 서로 아우르는 가교역할도 충실히 해왔다.

홍 신임 회장은 1999년 미국으로 이민 온 후 포트리에서 15년 동안 회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1월1일부터 공식 임기에 들어가 2년간 한인회를 이끌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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