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 무료 콜택시 서비스 퀸즈 전역 확대

2017-12-15 (금) 08:15: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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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밸론 시의원 기금 확보

▶ 1인당 한 달 4번 로컬 서비스·2번 장거리 운행 서비스 제공

베이사이드를 비롯한 퀸즈 북동부 지역에서 시행해오고 있는 노인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퀸즈 전역으로 확대된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에 따르면 내년 1월2일부터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이라면 누구나 오전 9시~정오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센터에 전화(718-224-7888)로 전화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픽업 시간과 목적지 등을 예약하면 된다. 1인당 한 달에 4번의 로컬 서비스와 2번 장거리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 센터와 포 투 콜택시 업체가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출범한 후 재정적인 문제로 잠시 중단됐지만 밸론 의원이 시의회로부터 기금을 확보하면서 지난 11월부터 재운영되고 있다.


한편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클리어뷰 시니어 센터의 가상교육 프로그램에도 1만5,000달러를 제공했다. 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미술사와 박물관 투어, 운동 프로그램 등 매주 40여 종류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 등으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센터에 전화(718-559-4460)로 확인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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