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L 전철 터널 공사계획 발표
2017-12-14 (목) 08:22:40
조진우 기자
▶ 2019년 4월부터 15개월간… 버스노선 3개 신설예정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 터널보수 공사가 2019년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체 교통수단을 발표했다. MTA는 13일 오는 2019년 4월부터 15개월 동안 진행되는 L전철 보수공사 기간 동안 G전철과 C전철 운행을 증편해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말과 자정 이후에는 M전철 노선을 96가와 2애비뉴역까지 연장한다. 또 윌리엄스브릿지를 통해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오가는 버스노선을 3개 신설해 승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공사는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입은 카나시 터널의 보수를 위해 진행된다.
MTA에 따르면 L 전철을 통해 브루클린과 맨하탄을 오가는 승객은 하루 3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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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