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 총회 차기 회장 안병권 목사 선출

2017-12-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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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 총회 차기 회장 안병권 목사 선출

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회장 윤목 목사)는 지난 3일 한인소망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안병권 목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배에서 윤목 복사는 ‘가장 늦게 온 자가 받은 큰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섬김으로 주님의 포도원인 사우스베이를 더욱 풍성한 열매가 넘치는 곳이 되도록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우스베이목사회는 매달 첫째 주일이 지난 수요일 오전 8시에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310) 986-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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