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브 의원, 뉴욕주지사 출마 공식 선언
2017-12-13 (수) 08:08:43
조진우 기자
▶ “새 리더십 필요”강조…공화당서 첫 공식 후보
브라이언 콜브(65·사진) 뉴욕주하원의원이 2018년 뉴욕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화당 의원 가운데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기는 콜브 의원이 처음이다.
콜브 의원은 12일 “부패와 비리로 물든 올바니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뉴욕주 정치가 더욱 청렴지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의 모든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로체스터에서 태어난 콜브 의원은 2000년 온타리오 카운티 등을 포함하는 뉴욕주하원 131선거구에 당선된 후 17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콜브 의원 외 기업구조조정 컨설팅 전문회사인 마에바그룹 최고경영자(CEO) 해리 윌슨과 마르크 몰리나로 더체스 카운티장, 존 디프란시스코 뉴욕주상원의원 등이 출마를 고려<본보 11월21일자 A4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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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