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 비영리단체들 모여 실정에 맞는 정관 개정도 착수

12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단체협의회(KAHSPA)의 신임회장에 김봄시내 뉴욕가정상담소장이 뽑혔다.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협의회 소속 비영리단체 관계자 10여명은 12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김동찬 회장의 후임으로 김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린다 이 KCS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협의회 체계를 다시한번 탄탄히 하고 한인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들의 가입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AHSPA는 2009년 마지막으로 개정됐던 정관을 현 실정에 맞게 고치기로 하고 개정작업에 착수했다. 개정내용은 회장의 임기 기준, 협의체 소속 비영리단체의 자격조건과 회비 납부 등 협의회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KAHSPA는 아울러 이날 2016년 첫 작업에 들어갔던 한인 비영리단체 디렉토리 포스터를 공개, 배포했다. 이 포스터에는 20여개 한인 비영리단체 및 10여개 아시안 단체, 한인 밀집지역 정치인 사무실 연락처, 뉴욕시 정부기관 연락처 등이 게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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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