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주 본격한파…내일부터 계속 영하권

2017-12-12 (화) 07:20:18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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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에 본격적인 한파가 몰려온다.

연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뉴욕시 일원에 한차례 비가 내린 후 최저기온이 화씨 24도(섭씨 영하 4도)까지 떨어진다. 특히 13일과 14일에는 낮 최고기온도 화씨 32~33도로 하루종일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등 꽁꽁 얼어붙을 전망이다.

15일 저녁에는 지난 주말에 이어 한차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인 16~17일에도 기온이 화씨 25~40도에 머물면서 한파가 이어진다.

이번 겨울 한파는 당분간 지속돼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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